진남포 억양기리 보성유치원 인가
설립된 지 14년 만에 인가
이사, 후원회 활동 결과
[진남포] 진남포 억양기리 장로교회의 경영인 동지 보성유치원 은 일 당국으로부터 설립인가 지령이 나왔다 한다.
동 유치원은 1921년 3월에 창립한 이래 14년 간의 긴 성상을 두고 어린이 보육에 다대한 공헌이 있었으나 설비의 불완전으로 인하여 정식 인가를 얻지 못하였던 바 동원 설립자 이경모 씨와 동교회 목사 허덕화 씨를 필두로 동원 이사회 및 후원 회원들의 열성 있는 활동으로 원사를 신축하는 동시에 만반의 설비를 완전히 행하였으므로 이번 그와 같이 설립 인가가 되었다 하며 현재 재적 보육생은 남녀 206명으로 염원과 직원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