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남포 억양기리장로교회의 김영이(김영리) 여사는 11년 간이나 본 교회에서 경영하는 보성유치원을 담임 보육하던 유아교육에 공헌이 많은 청년 여사로 본 교회에 교역자 주택이 없음으로 많이 염려함을 알고 금번 10년 동안이나 한 푼 두 푼 모아 두었던 금 100원을 자진이 연하여 주택을 사게 됨으로 제직회와 교우 일동은 동 여사의 미거를 칭송하기를 마지 아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