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군 동진면 탄포리 교회에서 목사 배척 문제로 분규가 시작되어 마침내 분리예배까지 한다함은 기보한 바어니와 동 장로회 강서시찰회에서는 대책을 의논코자 지난 19일 하오 1시에 탄포리 교회당 내에서 평양 윤산온 목사의 소집으로 회집하여 장시간 교회 분규사건에 대한 결의를 하고 분리 예배회 재직회원을 호출하여 교회 분규 사건은 여름 노회까지 기다리고 OO 예배하라고 권면하였으나 배척파에서는 여름 노회에는 해결토록 시찰회에서 책임지기 전에는 절대로 합동 예배를 할 수 없다 하여 지난 20일 예배도 역시 점진학교에 모였던 바 점점 회집이 많아갔는데 당일은 부활주일로 특별히 재미있게 지내려 온 것이 오히려 분리됨으로 쓸쓸하게 순서를 진행하였는데 분리파에서는 언제까지든지 해결되도록 활동할터이라더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