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이야기

진지동교회
최계철 목사 사면으로 담임 교역자 없어 걱정
지역
용강
교단명
장로교
기사출처
기독신보 1931.11.11.

용강 진지리교회는 5,6백명이 회집하는 큰 교회인 바 최계철 목사가 사면하고 안주노회 구역 숙천교회로 전임이 되고 진지리교회는 교역자가 없음으로 지금 한심한 중에 있고 불과 백 여명이 회집되는데 교역자를 청빙하여야 되겠다는데 지금 성결교파로 4,50명이 회집하는 모양이 있음으로 그곳 장로들은 걱정 중에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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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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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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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동교회
진지동교회
지역: 평남 용강군 지운면 진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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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 용강군 지운면 진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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