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군 청산포교회 기독청년면려회에서는 1월 14일(수) 저녁에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육부장 명만호 씨 사회 하에 현하 우리의 요구가 인물이냐? 금전이냐? 란 문제로 연사 6인이 열변을 통하여 250여 명 청중에게 많은 느낌을 주었고 우정훈, 김홍기 양씨의 심판보고로 금전편이 득O한 바 연사 씨명은 여좌하다.
금전편 윤병규, 홍석칠, 김경열
인물편 홍석정, 박호근, 김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