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十五·十六 兩日間 大田市長老敎 中央敎會에서 平西老會를 開催하고 任員 밑 各部署를 다음과 같이 決定하였음
一, 會長 이순경목사, 副會長 김관삼長老
一, 書記 이두수목사, 副書記 양득신長老
一, 會計 이주철 副會計 양득신
一, 임사부 이은석 김관삼 이주철 김지학
一, 시취부 허덕화 김관삼 양득신 이순경
一, 전도부 김지학 강내식 이경만 김양업
一, 규측부 어은석 임재철 오병호 강내석
一, 재정부 양득신 이주철 김양엽 이경만
一九五二年 四月十六日(忠南支社發)
평서노회 소집 광고 (기독공보 1952.04.14. 02면)
피난 중에 있는 평서노회가 오는 15, 16 양일간에 걸쳐 대전시 중앙교회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아래는 평서노회 80년사에 기록된 제48회에 대한 내용이며, 신문에 공고된 노회장소와 다르기에 수정을 하였다.
- 주요내용: 6.25 전쟁 피난 중 부산으로 피난 나온 평서노회원인 이순경 목사, 고택구 목사, 이두수 목사, 김명선 장로, 박명수 장로, 양득신, 이철주 등 10여 명이 대전중앙교회에서 모였으나 특별한 결의 없이 임원과 총회 대표만 선출하였다.
- 총회 총대: 목사- 이순경, 이두수, 고택구 / 장로- 김명선, 박명주
- 총회 결의내용: 권연호 외 6인이 "이북노회 총대를 언권회원으로 받자고 하는 것은 정치 제11장 제2조를 잠시 보류하고 목사 1인씩 받는 것이 가한 줄 아오며, 목사 자격 시취 건은 헌범(정치)대로 각 노회에서 함이 가한 줄 아오며..."라고 긴급 청원 하였다(제37회 총회, 1952)
- 이복노회 대표의 건 : 이북노회가 월남한 것으로 상대함. 월남노회는 단 1950년 9월 28일 이후 월남하고, 노회가 성수가 된 것으로 기준한다. 총회 총대는 목사 1인, 장로 1인 파송을 원칙으로 한다. 이북노회 총대는 무임 목사가 노회에 참석하여 가질 수 있는 동등 자격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