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군 양곡면 마명리교회에서는 이웅 강도사를 초청하여 지난 구 7월 14일부터 한 주일 동안 주간은 창세기, 빌립보를 공부하고 저녁마다 이웅 선생의 독특한 열렬한 웅변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도를 전파한 결과 회개하고 돌아온 어린 양도 많았으며 특히 유명 무실적으로 다니던 신자들이 은혜를 많이 받고 예배당 건축기성회에서도 많은 힘을 얻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