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서노회에서 만주 전도사업을 수년 간 계속하여 오는 바 이정은 목사를 개원(開原) 지방에 파송하여 열심 전도케 한 결과 개원역전에 수 십간 되는 예배당을 양제로 작년에 건축하고 수백 명씩 모여 예배를 보는 중이며 철령구역은 평북노회에 이양하기로 되었다 한다.
평서노회에서 만주 전도사업을 수년 간 계속하여 오는 바 이정은 목사를 개원(開原) 지방에 파송하여 열심 전도케 한 결과 개원역전에 수 십간 되는 예배당을 양제로 작년에 건축하고 수백 명씩 모여 예배를 보는 중이며 철령구역은 평북노회에 이양하기로 되었다 한다.